이호성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 부문에서도 풍력·태양열 발전을 비롯한 '친환경 녹색 PF'에 방점을 찍으며 시장 선점과 경쟁력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4년 하나은행은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비롯한 탄소 배출 감소 및 재생 가능 에너지 사업과 친환경 인프라 사업에 약 2조원 규모의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를 진행했다. 육상풍력개발 분야의 강자인 코오롱글로벌과 손잡고 140억원(약정 기준) 규모의 ‘육상풍력개발펀드’ 조성에 나서기도 했다.
여기에 이어 지난 4월에도 산업은행과 함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일대 50MW급 삼척도계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의 EPC 공사도급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됐다. 하나은행과 산업은행은 공동 주선을 통해 리스크 분산과 금융조달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국내외 탄소 감축 솔루션과 에너지전환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미 하나은행은 지난해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비롯한 탄소 배출 감소 및 재생 가능 에너지 사업과 친환경 인프라 사업에 약 2조원 규모의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0만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출처: 한국금융경제지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5070815415886275e6e69892f_18